처음 샀을때 오배송 2번이나 나고

추가로 단면월 바닥시트 구매 하려고 전화상담 했는데

제품을 잘모르니 물어보고 구매하려 했습니다.

상담원 여자분!!!!  말투에서 짜증이 묻어나는군요

제가 하는일 업무상 통화녹음이 자동으로 됩니다.

다시 들어봐도 다른 사람을 들여줘도 비슷하게 느낀다고 하더군요

추가구매 하려다 기분 나뻐서 구매할 맛이 뚝 떨어지구 기존 가지고 있는 상품도 안쓰고 싶게 만듭니다.

상품상담 이면 고객은 모르고  있는게 당연한겁니다.

조금더 친절하고 정확한 상담 해야될거 같습니다.

요즘 차박텐트 잘 나오는곳 많습니다. 경쟁업체에 뒷쳐지지 않으려면 기본부터 충실해야 된다고 봅니다. 제품이 안좋아도 브랜드 이미지가 좋으면 제품 퀄리티도 좋게 생각되고 재구매 추천 할수 있는거라고 생각됩니다. 캠퍼로써 다른 캠퍼 및 소비자 에게 추천하고 싶지 않아집니다. 마지막으로 대표님 및 관리자분 원하시면 통화 녹취된거 보내드리겠습니다. 직접듣고 판단 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