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riginal Message ]
이제는 캠프밸리 브랜드를 믿지 못 하겠네요.

지난주 새상품을 받고, 박스채로 캠핑장에 가져가 피칭하였습니다. 직후에 새상품이 찢어진 것을 확인하고 고객센터에 바로 전화했습니다. 오후 4시가 넘은 시간이었고,, 홈페이지 고객센터 상담시간이 가능한 시간이라 전화했습니다. 자다 일어나 잠긴 목소리로 성의없게 응대해주는 것 이해할 수 있습니다. 텐트가 찢어진 상황에 대해 설명하니,, 카카오톡에서 캠프밸리 검색하여 사진과 번호를 남기면 연락주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사진과 전화번호 간단한 설명까지 카톡으로 보냈으나,시간이 지나도 응답이 없네요. 그래서 6일, 구매후기란에 글을 올렸으나 이에대한 응답또한 아무것도 없습니다. 캠프밸리측의 답변 듣고싶네요



어떤분이 본인이 찢은거 아니냐는데,, 차량 옆면에 붙는 부분을 어떤 멍청이가 찢겠어요. 그럼 차가 멀쩡하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