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캠프밸리 이동형 접이식침대, 자취방침대 추천!  by.넌나의엔젤

https://blog.naver.com/promise_04/222138848790

안녕하세요   

뚜 집사입니다.

오늘은  임신 33주 뚜 집사가 퀸 침대를

통채로 차지하는 바람에 바닥 생활을 하던

남편을 위한 꿀템!

캠프밸리의 이동형 접이식침대의 리뷰를 들어왔답니다 

외출했다 집에오니 거대한 박스가 두둥!

접이식 침대라기에 배송이 오래 걸릴 줄 알았는데,

이틀만에 바로 도착하더라구요.

요 제품 진작 알았더라면 자취생 시절에

유용하게 썼을텐테 아쉽네요 ㅠㅠ

이렇게 반으로 접혀서

덮개에 싸인채로 배송이 왔답니다  

침대를 택배로 받아본건 처음이네요 ㅋㅋ

배송도 간단하고 사이즈는

스탠다드 싱글 200 X 100cm 이랍니다.

좀 더 넉넉한 사이즈인 슈퍼싱글과

미니싱글 사이즈도 준비 되어 있었어요.

뚜 집사네는 거실에 놓아둘거라서

스탠다드 싱글을 선택했답니다 

개봉을 하면 이렇게 반으로 접힌

매트리스와 침대 프레임이 등장해요!

설치형 제품일까봐 걱정하시는 분들도 있으실텐테

노노~! 그냥 쫙 펴주면 된답니다  

이동형침대 이기에 중간에 바퀴가 달린 다리를

연결하는게 조립의 전부인데요!

그냥 돌려서 나사를 조여주면 되는지라

여자 혼자서도 충분히 가능하답니다.

나무도 새로운 침대가 마음에 드는가봐요!

옆쪽에 저렇게 접었을때를 위한 고정 벨트도 있어서

필요하지 않거나 대청소 등을 할때에는

간단하게 접어서 바퀴쪽으로 끌어서 

어디든 이동 시킬 수 있고

낮에는 벽쪽에 접어서 방을 넓게 쓰다가

저녁엔 펼쳐서 침대로 쓰는 등

여러모로 접이식,이동형침대가 좋은점이 많겠더라구요.

뚜 집사네 거실에 프레임을 가져다 놨답니다!

블랙색상의 철제프레임이

기숙사를 연상시키기도 하고 ㅎㅎ

깔끔한게 마음에 들었어요.

접이식침대라고 해서 삐걱거리거나 올라갈때

소음이 발생하지도 않고

견고하고 튼튼한게 일반 침대 프레임 못지 않더라구요 

뚜 집가사 가장 만족했던 부분은 바로

요 접이식침대 매트리스 였답니다.

10cm의 메모리폼 매트리스 인데

너무 폭신폭신한게 일반 매트리스 보다도

누웠을때 허리나 어깨쪽이 배기지않고 좋더라구요!

엄청 편안해서 뺏고 싶었답니다 

손님용 혹은 게스트하우스에도 좋겠지만

자취생침대로 사용하면 가장 좋을 듯 했답니다!

좁은 원룸 등 에도 딱 맞겠군요  

.

안에 함께 들어있는 요고는 바퀴 쪽

밀림을 방지하는 패드인 듯 했답니다.

바닥에 부착하니 고정도 잘 되고

냥이들이 침대에서 뛸때 소음도 줄여줄듯해서 좋았어요 

뚜 집사가 바닥을 청소한다고

잠깐 이불을 얹어논 사이에 손님이 왔네요  

폭신한건 알아가지구 ㅋㅋ

늘 안방 침대에 누워있던 나짱씨가

캠프밸리 접이식심대로 갈아탓답니다 ㅋㅋ

다음날도 여전히 캠프밸리 접이식침대에 있네요 ㅋㅋ

뚜 집사도 자취방 원룸이 좁아서 침대를

들여놓기가 애매 했던적이 참 많았는데,

그 시절 뚜 집사와 같은 고민을 하고 계시는

자취생 분들이 있다면 요 제품 꼭 추천드려요  

누웠을때의 편안함과 프레임의 튼튼함 등

이 가격대에 비해 믿기지 않을 정도로

훌륭한 제품이라서 뚜 집사도 남편도

무척 만족하고 있답니다.

침대를 살때 걱정되는

라돈의 원인이되는 모나자이트 및 음이온 관련

재료들은 절대 사용하지 않은

믿을 수 있는 제품이라 더욱 추천하고 싶네요